본명은 구상준(具常俊)이며 호는 운성(暈城)인 구상 시인.
30여 년간 서울 여의도에 살며 강(江)을 소재로 많은 시를 창작했으며,
'초토의 시'로 1999년과 2000년 연속해서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1919년 태어나 2004년 타계한 구상 시인을 기리기 위한 '구상한강백일장'이 있습니다.
2014년 제5회 백일장에서 일반부 시 부문 장원을 하는 영광이 있었는데,
시집 '시는 꽃이 된다'에 그 글도 있습니다.
'시는 꽃이 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집 『시는 꽃이 된다』 제5부 / 장광규 (0) | 2021.03.25 |
---|---|
시집 『시는 꽃이 된다』 제4부 / 장광규 (0) | 2021.03.18 |
시집 『시는 꽃이 된다』 제2부 / 장광규 (0) | 2021.03.04 |
시집 『시는 꽃이 된다』 제1부 / 장광규 (0) | 2021.02.26 |
시집 『시는 꽃이 된다』 / 장광규 (0) | 202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