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작은며느리의 2022년 생일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의 뒷바라지와
직장에 다니는 가장을 내조하며 지낸다.
같은 서울에서 살기에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손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기도 한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이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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