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손자의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었다.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도 만났다.
의자에 앉아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다.
둘째 손자도 입학식에 함께 갔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씩씩하게 자라기 바란다.
2015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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