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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둘째 손자 유치원에 가다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5. 3. 4.

 

 

둘째 손자가 유치원에 다니게 된다.

큰손자가 다닌 유치원이라 옷도 물려 입었다.

즐겁고 신나게 다니기 바란다.

 

                     2015년 3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