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외가에 내려간 작은손자의,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기온이 따뜻한 지방에서 외할머니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겠지.
건강하게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어린아이들의 할 일이지.
2015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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