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170여 년 전에 서울 성동구 도선동과 홍익동 주민이 지역의 무재앙과 주민의 길운을 산신께 축원하는 제당이 있었던 곳이다. 상왕십리역 2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큰길가 인도에 있다.
2019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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