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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겨울나기 준비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0. 11. 22.

 

오늘은 소설이다. 눈도 내리고 추위지기 시작하는 절기다.

우리는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기 위하여 준비를 했다. 오늘은 김장을 하는 날이다.

어제부터 아내와 나는 배추를 사다 준비를 했다. 오늘은 수원에서 큰아들 내외가,

서울에서 작은아들 내외가 손자들을 데리고 일찍 와 떠들썩한 잔치가 되었다.

함께 힘을 모은 김장이 맛있고 행복한 반찬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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