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정상적인 일을 바꾸어 놓았다.
우리는 오늘 한자리에 모여 세배도 하고 덕담도 나눴다.
수원의 큰아들 큰며느리 손자 둘과 서울의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손자
둘이 오늘 오후에 서울의 우리 집으로 와 설날 아닌 설날을 보냈다.
서로서로가 건강하고 하는 일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웃음이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만남 / 장광규 (0) | 2021.06.18 |
---|---|
웃음을 주는 손자들 / 장광규 (0) | 2021.05.26 |
겨울나기 준비 / 장광규 (0) | 2020.11.22 |
2020 추석 / 장광규 (0) | 2020.10.01 |
2020년 생일 / 장광규 (0) | 2020.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