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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오늘이 설날

by 청심(靑心) 2021. 2. 20.

 

코로나19가 정상적인 일을 바꾸어 놓았다.

우리는 오늘 한자리에 모여 세배도 하고 덕담도 나눴다.

수원의 큰아들 큰며느리 손자 둘과 서울의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손자

둘이 오늘 오후에 서울의 우리 집으로 와 설날 아닌 설날을 보냈다.

서로서로가 건강하고 하는 일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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