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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쉼터

510.침주다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2. 4. 6.

 

◇ 침주다, 침놓다 : 복수 표준어

 침주다는 '아픈 곳에 침주는 한의원에 가다', '한의사가 조심스레 침주었다',
 침놓다는 '의술을 공부하여 침놓는 것쯤은 쉬운 일이다' 등으로 사용한다.

* 침주다 -병을 다스리려고 침을 몸의 혈에 찌르다.
* 침놓다 -병을 다스리려고 침을 몸의 혈에 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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