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아!
벌써 7월 들어 첫 토요일이구나
기온은 올라가고 비도 자주 내린다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있느냐
오늘쯤엔 만나야 하는데
약속을 못 지켜 미안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감기가 낫지 않아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다
감기가 다 나으면
다음 주에는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보고 싶지만 그때까지 참기로 하자
즐겁고 건강하게 주말 지내기 바란다
보고 싶은 손자야!
2009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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