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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380

그냥 놀고 싶어요 / 장광규(張光圭) 아이들에게 옷 입히는 일이 쉽지 않다. 잘 놀고 있는 손자에게 계절에 맞는 옷을 입혀보려고 하니, 손자는 싫다며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울기도 한다. 억지로 입혔더니 기분이 안 좋은 모양이지만, 다시 웃는 얼굴로 잘 놀고 있는 모습이 좋다. 2014년 10월 07일 2014. 10. 7.
반가운 손자 / 장광규(張光圭) 어제 작은손자가 오랜만에 집에 왔다. 근린공원으로 나갔더니 좋아하며 잘 놀아, 반갑고 즐겁게 지낸 시간이었다. 2014년 9월 28일 2014. 9. 29.
여의도공원에 가다 / 장광규(張光圭) 오늘 집사람,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그리고 작은손자와 함께 여의도공원에 다녀왔다. 바람이 시원해 몸도 마음도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2014년 9월 20일 2014. 9. 20.
건강하게 크는 작은손자 / 장광규(張光圭) 오늘은 작은손자가 태어나 10개월이 시작되는 날. 준서가 귀여움을 받으며 건강하고 명랑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4년 9월 15일 2014. 9. 15.
손자들과 함께 / 장광규(張光圭) 팔월 한가위를 맞아 손자들이 왔다. 수원에 사는 손자 둘, 그리고 같은 서울에 사는 손자 하나가 함께했다. 서 있는 손자들은 수원에 사는 손자, 유모차에 있는 손자는 서울에 사는 손자다. 손자들과 공원으로 나가 바람을 쐬니 기분이 상쾌하고 흐뭇한 흐뭇한 마음이다. 2014년 9월 10일 2014. 9. 10.
만남은 즐거워 / 장광규(張光圭) 수원에 사는 큰손자 둘째 손자. 집사람과 큰며느리 큰손자 둘째 손자 작은손자와 함께한 사진. 집사람 작은며느리 수원의 손자 둘 그리고 유모차에 있는 작은손자. 지금은 따로따로 살지만 명절에는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게 된다. 2014년 9월 5일 2014. 9. 5.
손자의 계절 준비 / 장광규(張光圭) 작은손자 준서의 요즘 모습. 가을옷을 입혀주니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2014년 9월 4일 2014. 9. 4.
수원의 손자들 / 장광규(張光圭) 수원에 사는 큰손자 둘째 손자. 요즈음 큰아들은 회사 일이 바쁜지 서울에 잘 오지 못한다. 그래서 보고 싶은 마음에 사진을 올린다. 2014년 8월 29일 2014. 8. 29.
요즈음 작은손자는 / 장광규(張光圭) 작은손자 준서. 이젠 기분이 좋으면 표현을 하고 싫어도 표현을 한다. 준서는 가끔 엄마랑 함께 놀러 왔는데, 대구에서 올라오신 외할머니와 지내고 있다. 당분간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사진으로 인사한다. 2014년 8월 27일 2014.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