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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384

힘차게 / 장광규(張光圭) 수원에 사는 손자들입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2015 12 24 2015. 11. 24.
11월의 만남 / 장광규(張光圭) 수원에 살고 있는 손자들이 어제 이곳으로 와서 오늘까지 지내다 간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이었고, 즐거운 기분으로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2015년 11월 15일 2015. 11. 15.
즐거운 만남 / 장광규(張光圭) 오늘은 2015년 나의 생일이다. 큰아들 큰며느리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손자들 셋이 한자리에 다 모였다. 오랜만에 다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2015년 8월 31일 2015. 8. 31.
여름이 간다 / 장광규(張光圭) 공원으로 골목으로 더위를 피하며 다닌 작은손자가 어제 외가인 대구로 갔다. 일주일 후 다시 서울로 오면 그땐 시원한 날씨가 되겠지. 2015 08 17 2015. 8. 17.
손자와 함께하는 피서 / 장광규(張光圭) 작은아들이 휴가를 맞아 외국으로 여행을 가면서, 작은손자는 우리와 함께 지낸다. 근린공원으로 대형마트로 다니고 있다. 날씨는 더워도 손자와 함께 지낼 수 있어 즐거운 마음이다. 2015 08 06 2015. 8. 6.
서울로 온 작은손자 / 장광규(張光圭) 외가인 대구로 내려갔던, 작은손자 준서가 서울로 왔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움을 선사해 웃으며 지낸다. 2015년 7월 22일 2015. 7. 22.
대구에 있는 작은손자 / 장광규(張光圭) 작은손자 준서는 지금 외가인 대구에서 지내고 있다. 2015년 7월 15일 2015. 7. 15.
외가에 간 작은손자 / 장광규(張光圭) 작은며느리가 둘째를 가져 조용히 쉴 겸 친정으로 내려갔다. 작은손자가 그곳에서 여유롭게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2015 06 28 2015. 6. 28.
작은손자와 함께 / 장광규(張光圭) 가까운 곳에 사는 아들 집에서 작은손자 준서를 데리고 왔다. 작은며느리가 좋은 소식이 있어 좀 쉬고 싶다고 해서 그랬다. 엊저녁 엄마 아빠 곁이 아닌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자게 되었다.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울지도 않고 잘 자니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2015 06 18 2015.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