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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380

손자와 함께하는 피서 / 장광규(張光圭) 작은아들이 휴가를 맞아 외국으로 여행을 가면서, 작은손자는 우리와 함께 지낸다. 근린공원으로 대형마트로 다니고 있다. 날씨는 더워도 손자와 함께 지낼 수 있어 즐거운 마음이다. 2015 08 06 2015. 8. 6.
서울로 온 작은손자 / 장광규(張光圭) 외가인 대구로 내려갔던, 작은손자 준서가 서울로 왔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움을 선사해 웃으며 지낸다. 2015년 7월 22일 2015. 7. 22.
대구에 있는 작은손자 / 장광규(張光圭) 작은손자 준서는 지금 외가인 대구에서 지내고 있다. 2015년 7월 15일 2015. 7. 15.
외가에 간 작은손자 / 장광규(張光圭) 작은며느리가 둘째를 가져 조용히 쉴 겸 친정으로 내려갔다. 작은손자가 그곳에서 여유롭게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2015 06 28 2015. 6. 28.
작은손자와 함께 / 장광규(張光圭) 가까운 곳에 사는 아들 집에서 작은손자 준서를 데리고 왔다. 작은며느리가 좋은 소식이 있어 좀 쉬고 싶다고 해서 그랬다. 엊저녁 엄마 아빠 곁이 아닌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자게 되었다.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울지도 않고 잘 자니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2015 06 18 2015. 6. 18.
더워도 좋아요 / 장광규(張光圭) 외가인 대구에 내려간 작은손자. 우리나라에서 기온이 다른 곳보다 높은 지방이 대구다. 때 이른 더위를 피하지 않고 반기며 놀고 있다. 2015 05 22 2015. 5. 22.
잘 놀지요 / 장광규(張光圭) 작은손자 준서는 요즘 신바람이 났다. 외할아버지께서 장난감 집도 만들어 주셨지. 날씨가 좋아 공원에 나가면 놀잇감도 많지. 정말 즐겁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2015년 4월 25일 2015. 4. 25.
처가의 사람들 / 장광규(張光圭) 지난 일요일 처조카의 결혼식이 있었다. 폐백실에서 찍은 처남들 그리고 처형들과 처남댁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2015 03 18 2015. 3. 18.
즐거운 휴일 / 장광규(張光圭) 오늘 예식장에 다녀왔다. 수원에 사는 큰손자, 둘째 손자 그리고 서울의 작은손자를 함께 만날 수 있었다. 2015 03 15 2015.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