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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379

2017년 김장 / 장광규 어제, 올 겨울부터 내년 이맘때까지 먹을 김장을 하였다. 작년까진 배추를 사다 직접 절여 김장을 했는데, 올해는 아내가 힘들다고 해 절임배추를 구입했다. 그런데 배추 포기도 잘고, 더욱이 잘 절여지지 않아 양념을 골고루 묻히기 힘들었다. 큰며느리가 아침 일찍 수원에서 와 함께 일을 했다, 작은며느리는 손자들이 어려서 오지 못했다. 절임배추는 무게로 달아 사는데, 포기로는 30포기 정도가 될 것 같다. 큰며느리와 작은며느리에게 나누어 주고, 우리도 먹을 김장을 하고 나니 큰일을 치른 것처럼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 저녁에는 큰아들과 손자들이 와서 반가운 시간을 보냈다. 2017년 11월 26일 2017. 11. 26.
즐거운 여행 / 장광규 큰아들이 베트남 여행에서 보내온 사진이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 월남이라고 부르는 나라다. 월남인들은 베트남이라 부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47년 전 전쟁을 할 때 갔던 곳이다. 전쟁이 끝나면 한번 가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못 갔다. 지금은 많이 발전하고 변하여 다른 나라처럼 되었으리라. 2017. 10. 21.
2017년 생일 / 장광규 나의 생일을 맞아 큰아들 내외와 작은아들 내외가 함께 왔다. 손자들 얼굴을 보며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2017년 9월 3일 2017. 9. 3.
시원한 곳으로 / 장광규 어제 작은아들 내외와 손자들과 함께 시원한 곳으로 가 하룻밤 자고 오늘 왔다. 더운 계절엔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아주 즐거운 행복일 것이다. 2017년 7월 17일 2017. 7. 17.
2017년 아내의 생일 / 장광규 아내의 생일을 맞아 큰아들 내외와 작은아들 내외가 왔다. 오랜만에 손자들이랑 다 모여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다 겨우 한 장 찍을 수 있었다. 2017년 6월 3일 2017. 6. 3.
휴일 근린공원에서 / 장광규 작은아들과 함께 손자들이 왔다. 오랜만에 근린공원에서 바람을 쐬니 마음도 시원하다. 2017년 5월 28일 2017. 5. 28.
2017년 가정의 달에 / 장광규 2017년 5월 7일 일요일에 큰아들 내외와 작은아들 내외가 손자들과 함께 왔다.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고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17년 5월 7일 2017. 5. 7.
작은아들의 여행 / 장광규 작은아들이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손자들과 즐겁게 지낸 모습을 볼 수 있다. 2017. 4. 29.
근린공원에서 / 장광규 작은손자 준하가 이제 막 걷기 시작했다. 공원으로 봄을 마중 나가 좋아라 웃고 있다. 2017년 3월 4일 2017.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