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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379

해외로 가는 작은아들 / 장광규 작은아들이 돼지해의 2월 11일인 오늘 가족과 헤어져 외국으로 간다. G건설사에서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일 년 동안 해외근무를 하게 되었다. 3개월마다 휴가가 있다니 그때만을 기다린다. 건강하게 근무하며 많이 배워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9년 2월 11일 2019. 2. 10.
수원에 가다 / 장광규 다니는 회사 가까이에 살고 있는 큰아들 집에 다니러 갔다. 아들이 우리 집으로 와서 만났을 때 보다 반가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 손자들과 함께 공원에 나가 구경도 하며 즐겁게 지냈다. 2018년 10월 25일 2018. 10. 25.
2018년 나의 생일 / 장광규 또 한 살을 더했다. 큰아들 내외, 작은아들 내외가 손자들과 함께 왔다. 만나는 반가움과 더불어 손자들이 커가는 재미를 본다. 더운 계절인데도 잊지 않고 찾아온 두 아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건강을 지키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행복한 날이다. 2018년 8월 25일 2018. 8. 26.
2018년 아내의 생일 / 장광규 아내의 생일은 다음 주 22일이지만 오늘이 토요일이라 만났다. 수원에 사는 큰아들과 서울에 있는 작은아들이 왔다. 며느리들이랑 손자들이 다 모여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웃으며 생활하면 좋겠다. 2018년 6월 16일 2018. 6. 16.
고마움 / 장광규 요즘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지하철을 이용해 택배를 하고 있는 나로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밖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 미세먼지에 약할 수밖에 없다. 얼마 전 가까이에서 사는 작은며느리가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마스크를 한 상자 사 왔다, 나는 오늘 그 마스크를 사용하며 작은며느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8년 3월 12일 2018. 4. 11.
첫 등교 / 장광규 수원에 사는 둘째 손자 현준이가 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등교를 하는 모습이다. 할머니가 사준 가방을 메고 형인 현민이와 함께 학교에 가고 있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신나게 뛰놀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8년 3월 6일 2018. 3. 6.
2018년 설날 / 장광규 큰 명절 설날이다. 수원에 사는 큰아들 큰며느리가 손자 둘과 함께 왔고, 같은 서울에 사는 작은아들 작은며느리도 손자 둘을 데리고 왔다. 어제 아침 일찍 와서 음식도 장만하고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꽃도 폈다. 오늘 세배도 받고 덕담을 나누며 세뱃돈과 함께 정도 나누었다. 2018년 2월 16일 2018. 2. 16.
12월 생일 / 장광규 작은아들은 같은 서울에서 사니까 가까워 손자들과 자주 온다. 그래서 손자들은 사랑스럽고 귀엽다. 큰손자와 작은손자 모두 생일이 12월이다. 생일을 맞아 할아버지 집에 와서 즐겁게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2017. 12. 20.
태권도 승품심사 / 장광규 큰아들은 수원에 살고 있는데 사진을 보내왔다. 큰손자 현민이가 태권도 3품 심사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손자 현준이는 태권도 2품 심사를 받고 있다. 현준이는 열심히 해서 품새상도 받았다. 2017.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