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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380

강원도에서 / 장광규 지난 추석에 강원도에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아내와 큰아들 큰며느리 그리고 큰손자와 작은손자입니다. 오래 간직하고 싶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2019년 9월 25일 2019. 9. 25.
흔적 / 장광규 손자들이 집에 오는 날이면 반갑고 힘이 납니다. 작은아들은 외국에 있지만, 손자들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곁에 와서 신나게 놀면서 이것저것 만지며 어지럽히고 갑니다. 손자들이 가고 난 후에 그것을 치우는 재미도 즐거움입니다. 2019년 9월 22일 2019. 9. 22.
2019년 추석 / 장광규 올해 추석은 집사람과 큰아들 가족과 함께 강원도를 다녀왔다. 9월 12일 출발하여 오늘 돌아왔는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2019년 9월 14일 2019. 9. 14.
2019년 나의 생일 / 장광규 이제 기온이 떨어지고 습도도 낮은 것 같다. 올해는 생일이 휴일이어서 가족이 제 날짜에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 수원의 큰아들 내외와 손자들이 아침 일찍 와서 반가웠고, 서울의 작은며느리도 역시 손자들과 함께 와 만날 수 있었다. 작은아들은 외국에 나가 있어 보고 싶은 생각뿐이었고, 손자들과 지내며 힘을 얻으며 충천하는 시간이 되었다. 2019년 8월 18일 2019. 8. 18.
여름 속 손자들 / 장광규 작은아들은 올봄에 외국으로 나가 근무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불편해 손자들이 자주 집에 오지 못한다. 손자들이 여름을 보내는 모습을 작은며느리가 사진으로 보내왔다. 아빠 생각도 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기 바라는 마음이다. 2019년 8월 1일 2019. 8. 1.
2019년 아내의 생일 / 장광규 아내의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되었다. 생일은 며칠 지났지만 서로 이런저런 사정으로 시간을 맞출 수 없어 휴일인 오늘 만남을 가졌다. 회사일로 외국에 나가 있는 작은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다. 하지만 손자들이 어울려 한바탕 떠들썩하게 놀다 가니까 사람 사는 맛과 멋을 느꼈다. 아무쪼록 모두 건강하게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맡은 일 열심히 하면서 보람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9년 6월 16일 2019. 6. 16.
다시 폴란드로 / 장광규 작은아들이 오늘 폴란드로 간다. 2주의 휴가가 훌쩍 지나갔다. 정해진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다. 외국에서 지내느라 언어와 음식 등으로 고생스러우리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두 아들과 아내에 대한 그리움으로 향수가 더 짙으리라. 언제나 안전과 건강을 챙기며 근무하기 바란다. 10월이 오면 반갑게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그때가 기다려진다. 작은아들이 오늘 폴란드로 간다. 2019년 5월 23일 2019. 5. 23.
작은아들과 함께 / 장광규 폴란드에서 근무하다 휴가 나온 작은아들과 함께 수안보로 세종시로 한 바퀴 돌고 왔다. 어제 오전에 출발해 오늘 오후에 돌아왔는데, 손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도 좋았다. 2019년 5월 16일 2019. 5. 16.
2019년 가정의 달에 / 장광규 오늘은 5월 12일 일요일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수원에 사는 큰아들 내외와 손자들, 그리고 얼마 전 외국에서 돌아온 작은아들 내외와 손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2019년 5월 12일 2019.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