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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384

2020년 아내의 생일 / 장광규 아내의 생일을 맞아 큰아들 내외와 작은아들 내외가 손자들과 함께 왔다. 더위와 코로나19로 서로가 조심스럽고 불편하기도 하지만, 서로 건강하고 반갑게 만나 얼굴 보며 시간을 함께 한 것이 기쁨이며 행복이다. 2020. 6. 28.
오랜만의 만남 / 장광규 오랜만에 큰아들 내외 작은아들 내외가 손자들을 데리고 왔다. 코로나19로 만남을 미루어 오다 연휴를 맞아 시간을 내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다음 달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여 겸사겸사해서 만나게 된 것이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이어서 서로가 즐거운 마음이었다. 2020년 4월 30일 2020. 4. 30.
2020년 설날 / 장광규 2020년 설날을 맞아 수원의 큰아들 내외와 서울의 작은아들 내외가 손자들과 함께 왔다. 장만한 음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명절이 되었다. 올해 건강하게 하는 일 열심히 하며 보람을 느끼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2020년 1월 25일 2020. 1. 25.
만남 그리고 기다림 / 장광규 외국에 나가 있는 작은아들이 지난 9월 27일 휴가를 얻어 나왔다. 다시 10월 11일 외국으로 떠나게 된다. 그래서 오늘 작은아들이 사는 곳으로 가서 만났다. 해외 근무가 끝나는 내년까지 또다시 기다림이 이어진다. 2019년 10월 9일 2019. 10. 9.
강원도에서 / 장광규 지난 추석에 강원도에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아내와 큰아들 큰며느리 그리고 큰손자와 작은손자입니다. 오래 간직하고 싶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2019년 9월 25일 2019. 9. 25.
흔적 / 장광규 손자들이 집에 오는 날이면 반갑고 힘이 납니다. 작은아들은 외국에 있지만, 손자들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곁에 와서 신나게 놀면서 이것저것 만지며 어지럽히고 갑니다. 손자들이 가고 난 후에 그것을 치우는 재미도 즐거움입니다. 2019년 9월 22일 2019. 9. 22.
2019년 추석 / 장광규 올해 추석은 집사람과 큰아들 가족과 함께 강원도를 다녀왔다. 9월 12일 출발하여 오늘 돌아왔는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2019년 9월 14일 2019. 9. 14.
2019년 나의 생일 / 장광규 이제 기온이 떨어지고 습도도 낮은 것 같다. 올해는 생일이 휴일이어서 가족이 제 날짜에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 수원의 큰아들 내외와 손자들이 아침 일찍 와서 반가웠고, 서울의 작은며느리도 역시 손자들과 함께 와 만날 수 있었다. 작은아들은 외국에 나가 있어 보고 싶은 생각뿐이었고, 손자들과 지내며 힘을 얻으며 충천하는 시간이 되었다. 2019년 8월 18일 2019. 8. 18.
여름 속 손자들 / 장광규 작은아들은 올봄에 외국으로 나가 근무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불편해 손자들이 자주 집에 오지 못한다. 손자들이 여름을 보내는 모습을 작은며느리가 사진으로 보내왔다. 아빠 생각도 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기 바라는 마음이다. 2019년 8월 1일 2019.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