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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384

2016년 아내의 생일 / 장광규(張光圭) 아내의 생일을 맞아 아들과 손자들과 함께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16년 6월 11일 2016. 6. 12.
또 5월이 되어 / 장광규(張光圭)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이 있고, 어버이날도 있다. 연휴를 맞아 큰아들과 작은아들이 다녀갔다. 우리는 손자들에게, 두 아들은 우리에게 용돈을 주기도 했다. 함께 온 손자들이 즐겁게 놀며 웃음을 듬뿍 주었다. 2016년 5월 8일 2016. 5. 8.
즐거움 / 장광규(張光圭) 작은아들이 손자들과 함께 집에 왔다 큰손자는 밖에 나갈 때 황사가 날린다고 수건으로 입을 가린다 오늘도 손자들의 모습을 보며 힘을 얻고 즐거움을 느낀다. 2016년 3월 18일 2016. 3. 18.
작은아들은 / 장광규(張光圭) 봄은, 제일 먼저 작은아들에게 인사를 한다. 큰손자 준서가 어린이집에서 많이 배우고 수료식을 했고, G건설에 다니는 작은아들은 과장으로 승진이 되었다. 언제나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6 02 28 2016. 2. 28.
재롱 잔치 / 장광규(張光圭) 수원에 사는 둘째 손자 현준이 유치원 재롱 잔치 사진이다. 어제는 현준이의 생일이기도 했다.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맑고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현준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어 손자의 모습은 대체로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2016 02 25 2016. 2. 25.
손자는 지금 / 장광규(張光圭) 작은아들의 둘째, 작은손자가 이제 두 달이 다 되어간다. 큰손자가 동생을 잘 보살피며 지내고 있다. 가까운 곳에 살고 있지만, 아직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에는 안 왔다. 날씨가 풀리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인사하러 온다고 한다. 2016년 2월 19일 2016. 2. 19.
건강하게 자라지요 / 장광규(張光圭) 작은아들의 둘째인 둘째 손자 준하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 직접 찾아가 보았는데 할아버지 왔냐며, 자다가 눈을 뜨고 웃으며 인사도 했다. 이제 25일이 되었는데, 추운 겨울이 지나면 더 많이 자랄 것이다. 2016년 1월 21일 2016. 1. 21.
손자가 집으로 왔어요 / 장광규(張光圭) 작은아들의 둘째 아들, 나에게는 둘째 손자가 오늘 병원에서 집으로 왔다. 지난해 12월 26일에 태어나 오늘 퇴원해 엄마 아빠 곁으로 온 것이다. 장준하란 이름으로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6년 1월 2일 2016. 1. 2.
추운 날에 / 장광규(張光圭) ↑ 사진은 오늘 눈 내리는 날에 찍어 보내온 수원의 둘째 손자. ↓ 사진은 현재 외가인 대구에 가 있는 작은손자. 이렇게 눈이 내리고 추운 날엔 손자들이 더욱 그립다. 잘 놀기고 하고, 때로는 떼를 쓰기도 하며 기쁨을 선사하는 손자들이 그리워진다. 수원의 손자들은 일요일을 잡아 오겠지만, 대구의 외가에 간 작은손자는 내일 올라온다고 하니 곧 만나 웃음을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2015년 12월 3일 2015.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