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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380

재롱 잔치 / 장광규(張光圭) 수원에 사는 둘째 손자 현준이 유치원 재롱 잔치 사진이다. 어제는 현준이의 생일이기도 했다.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맑고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현준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어 손자의 모습은 대체로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2016 02 25 2016. 2. 25.
손자는 지금 / 장광규(張光圭) 작은아들의 둘째, 작은손자가 이제 두 달이 다 되어간다. 큰손자가 동생을 잘 보살피며 지내고 있다. 가까운 곳에 살고 있지만, 아직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에는 안 왔다. 날씨가 풀리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인사하러 온다고 한다. 2016년 2월 19일 2016. 2. 19.
건강하게 자라지요 / 장광규(張光圭) 작은아들의 둘째인 둘째 손자 준하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 직접 찾아가 보았는데 할아버지 왔냐며, 자다가 눈을 뜨고 웃으며 인사도 했다. 이제 25일이 되었는데, 추운 겨울이 지나면 더 많이 자랄 것이다. 2016년 1월 21일 2016. 1. 21.
손자가 집으로 왔어요 / 장광규(張光圭) 작은아들의 둘째 아들, 나에게는 둘째 손자가 오늘 병원에서 집으로 왔다. 지난해 12월 26일에 태어나 오늘 퇴원해 엄마 아빠 곁으로 온 것이다. 장준하란 이름으로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6년 1월 2일 2016. 1. 2.
추운 날에 / 장광규(張光圭) ↑ 사진은 오늘 눈 내리는 날에 찍어 보내온 수원의 둘째 손자. ↓ 사진은 현재 외가인 대구에 가 있는 작은손자. 이렇게 눈이 내리고 추운 날엔 손자들이 더욱 그립다. 잘 놀기고 하고, 때로는 떼를 쓰기도 하며 기쁨을 선사하는 손자들이 그리워진다. 수원의 손자들은 일요일을 잡아 오겠지만, 대구의 외가에 간 작은손자는 내일 올라온다고 하니 곧 만나 웃음을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2015년 12월 3일 2015. 12. 3.
힘차게 / 장광규(張光圭) 수원에 사는 손자들입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2015 12 24 2015. 11. 24.
11월의 만남 / 장광규(張光圭) 수원에 살고 있는 손자들이 어제 이곳으로 와서 오늘까지 지내다 간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이었고, 즐거운 기분으로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2015년 11월 15일 2015. 11. 15.
즐거운 만남 / 장광규(張光圭) 오늘은 2015년 나의 생일이다. 큰아들 큰며느리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손자들 셋이 한자리에 다 모였다. 오랜만에 다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2015년 8월 31일 2015. 8. 31.
여름이 간다 / 장광규(張光圭) 공원으로 골목으로 더위를 피하며 다닌 작은손자가 어제 외가인 대구로 갔다. 일주일 후 다시 서울로 오면 그땐 시원한 날씨가 되겠지. 2015 08 17 2015.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