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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380

준서는 잘 놀아요 / 장광규(張光圭) 대구 외가에 내려간 작은손자의,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기온이 따뜻한 지방에서 외할머니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겠지. 건강하게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어린아이들의 할 일이지. 2015년 3월 9일 2015. 3. 9.
둘째 손자 유치원에 가다 / 장광규(張光圭) 둘째 손자가 유치원에 다니게 된다. 큰손자가 다닌 유치원이라 옷도 물려 입었다. 즐겁고 신나게 다니기 바란다. 2015년 3월 4일 2015. 3. 4.
큰손자 초등학교 입학식 / 장광규(張光圭) 오늘 큰손자의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었다.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도 만났다. 의자에 앉아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다. 둘째 손자도 입학식에 함께 갔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씩씩하게 자라기 바란다. 2015년 3월 2일 2015. 3. 2.
봄을 기다리며 / 장광규(張光圭) 작은손자가 봄옷을 입었다. 엄마가 옷을 한번 입혀본 것이다. 아직은 입고 싶지 않은데, 옷을 입혔다고 표정이 밝지 않다. 손자가 즐겁게 웃을 수 있게, 봄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2015년 2월 26일 2015. 2. 26.
세배하러 간 손자 / 장광규(張光圭) 작은손자가 외가인 대구에, 엄마 아빠 따라 세배하러 갔다. 2015년 2월 20일 2015. 2. 20.
큰손자 유치원을 졸업하다 / 장광규(張光圭) 수원에 살고 있는 큰손자가 어제 유치원을 졸업했다. 이제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중학교 때부터는 서울에서 다니고 싶다고 한다. 둘째 손자가 장난기 있는 모습으로 졸업장을 들고 사진도 찍었다. 2015년 2월 13일 2015. 2. 13.
바람을 느끼고 오다 / 장광규(張光圭) 곁에 사는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작은손자와 함께 봄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살필 겸 어제 곤지암리조트에 갔다 오늘 돌아왔다. 2015년 1월 26일 2015. 1. 26.
작은손자의 돌사진 / 장광규(張光圭) 2014년 12월 7일에 있었던 돌잔치 사진이 어제 사진관에서 왔다. 2015년 1월 23일 2015. 1. 23.
따뜻한 지방에서 / 장광규(張光圭) 외가인 대구에 간 작은손자. 잘 노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2015년 1월 10일 2015.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