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384 더워도 좋아요 / 장광규(張光圭) 외가인 대구에 내려간 작은손자. 우리나라에서 기온이 다른 곳보다 높은 지방이 대구다. 때 이른 더위를 피하지 않고 반기며 놀고 있다. 2015 05 22 2015. 5. 22. 잘 놀지요 / 장광규(張光圭) 작은손자 준서는 요즘 신바람이 났다. 외할아버지께서 장난감 집도 만들어 주셨지. 날씨가 좋아 공원에 나가면 놀잇감도 많지. 정말 즐겁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2015년 4월 25일 2015. 4. 25. 처가의 사람들 / 장광규(張光圭) 지난 일요일 처조카의 결혼식이 있었다. 폐백실에서 찍은 처남들 그리고 처형들과 처남댁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2015 03 18 2015. 3. 18. 즐거운 휴일 / 장광규(張光圭) 오늘 예식장에 다녀왔다. 수원에 사는 큰손자, 둘째 손자 그리고 서울의 작은손자를 함께 만날 수 있었다. 2015 03 15 2015. 3. 15. 준서는 잘 놀아요 / 장광규(張光圭) 대구 외가에 내려간 작은손자의,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기온이 따뜻한 지방에서 외할머니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겠지. 건강하게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어린아이들의 할 일이지. 2015년 3월 9일 2015. 3. 9. 둘째 손자 유치원에 가다 / 장광규(張光圭) 둘째 손자가 유치원에 다니게 된다. 큰손자가 다닌 유치원이라 옷도 물려 입었다. 즐겁고 신나게 다니기 바란다. 2015년 3월 4일 2015. 3. 4. 큰손자 초등학교 입학식 / 장광규(張光圭) 오늘 큰손자의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었다.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도 만났다. 의자에 앉아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다. 둘째 손자도 입학식에 함께 갔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씩씩하게 자라기 바란다. 2015년 3월 2일 2015. 3. 2. 봄을 기다리며 / 장광규(張光圭) 작은손자가 봄옷을 입었다. 엄마가 옷을 한번 입혀본 것이다. 아직은 입고 싶지 않은데, 옷을 입혔다고 표정이 밝지 않다. 손자가 즐겁게 웃을 수 있게, 봄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2015년 2월 26일 2015. 2. 26. 세배하러 간 손자 / 장광규(張光圭) 작은손자가 외가인 대구에, 엄마 아빠 따라 세배하러 갔다. 2015년 2월 20일 2015. 2. 2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