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노라면159 경성감옥 터 / 장광규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74번지 일대의 경성감옥이 있었던 자리. 서울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4번 출구에서 350m 거리에 있다. 2022. 2. 26. 교동초등학교 / 장광규 교동초등학교는 1894년 9월 18일 관립교동소학교로 개교한 한국 최초의 초등학교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 250m 종로구 삼일대로 446에 있다. 2022. 2. 16. 의금부 터 / 장광규 조선시대 임금의 명에 의해 죄인을 다스리는 일을 한 관청.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1번 출구 옆에 있는 의금부 터. 2022. 2. 9. 사도시 터 / 장광규 조선시대 궁중의 곡식과 젓갈 등의 관리를 담당했던 관청 사도시가 있었던 자리.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한서공원 방향 300m 인도에 있다. 2022. 1. 26. 전의감 터 / 장광규 조선시대 궁중에서 쓰이는 의약을 제조하고 약재를 재배하기도 한 관아.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2번 출구 조계사 옆 우정국로 59의 전의감 터. 2022. 1. 18. 주자소 터 / 장광규 조선시대 책을 찍어내기 위해 활자를 만든 주자소가 있었던 자리. 서울 지하철 퇴계로역 5번 출구에서 명동역 쪽으로 250m 떨어진 서울 중구 퇴계로 173 인도에 자리잡고 있다. 2022. 1. 1. 조선통신사의 길 / 장광규 1607년 조선통신사가 국서를 받들고 출발했던 길. 조선통신사는 조선왕실이 일본에 파견한 외교사절이다. 지하철 서울역 4번 출구와 남대문 사이 인도에 있는 이정표. 2021. 12. 26. 관상감 터 / 장광규 조선시대 천문, 지리, 역수, 점산, 측후, 각루 등의 일을맡아본 관아가 관상감이며, 그 관아가 있었던 자리.측우기, 물시계, 해시계의 발명도 이루어진 곳이다. 서울 지하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200m 인도에 있다. 2021. 12. 22. 상진 집터 / 장광규 조선시대 영의정을 지낸 상진이 살았던 집터. 상진은 청렴결백하며 덕성이 좋고 도량이 넓었다. 이 동네를 상정승골 또는 상동이라 부르기도 했는데,서울 남대문시장 상동교회 옆 남대문로 30에 있다. 2021. 12. 14.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